박수현(좌), 정진석
  
 

여야가 40일 앞으로 다가온 20대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을 마무리함에 따라 공주·부여·청양의 각 당 후보들이 본격적인 총선 채비에 나섰다.

◆ 날카로운 신경전… 선거열기 대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