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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약 오빠 게이트 인사 참사와 '잼데믹'
김승원 청문회의 키워드는 '문과'와 '눈물'이다. 김 씨는 쥐약 로비 의혹에 대해 "문과라 치료제 성능 몰랐다"며 책임을 회피한데 이어 가족 협동조합 특혜 의혹에 대해서는 '악어의 눈물'을 쏟았다. 더 큰 문제는 대다수 국민들은 물론 경실련과 참여연대 등의 진보단체조차 반대하고 있지만,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임명을 강행할 테세다. 왜일까? 핵폭탄인 대북송금 사건의 이화영의 입을 틀어막기 위한 발광이다. 형소법에 슬그머니 끼워넣은 공소기각 사유를 만들어 이화영을 풀어주려는 속셈이다. 항소포기로 김만배 등 대장동 일당에게 수천억을 쥐어주고 입을 틀어막은 것과 같은 수법이다. 김승원이 권럭의 불나방이 될지, 이재명 죄 지우기의 선봉장이 될지 지켜볼 일이지만,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조국 사태 시즌2 또는 ..
2026.09.18 -
공주시 공산성 가을 밤하늘 ‘미디어아트’로 물든다
공주시 공산성 가을 밤하늘 ‘미디어아트’로 물든다이건용 기자 입력 2026.09.17 13:27‘공산성 미디어아트’가 제72회 백제문화제 기간인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공주시 공산성의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다.1500년의 시간을 품은 세계유산 공산성이 다시 한번 거대한 빛의 무대로 변신한다. 왕과 그 시대를 함께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가 하나의 빛에서 시작해 무한한 상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공주문화관광재단은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시비를 투입해 세계유산 공산성을 무대로 웅진백제의 찬란하고 위대한 역사와 문화를 화려한 미디어아트로 펼쳐낸다.개막식은 오는 10월 2일 오후 7시 30분 공산성 금서루 일원에서 열리며, 최근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서도밴드가 축하무대에 올라 개막 열기를 더한다..
2026.09.17 -
"이재명 혼자 살겠다고 국가 시스템 망가뜨리지 말라. 탄핵 부를 것"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페이스북을 통해 "김승원 임명 강행하다간 이재명 탄핵 부를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진 교수는 또 "나 혼자 살겠다고 국가 시스템 망가뜨리지 말고, 퇴임 후엔 다른 국민과 똑같이 재판 받으라"라며 "정말 기소가 조작됐다면 바로 공소기각 날텐데, 뭘 걱정하는가. 설사 유죄가 난들 국민의 사랑을 받은 대통령을 국민들이 오래 감옥에 두진 않을 것이다. 정도를 걸으라"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검찰개혁이고 뭐고 다 가짜 의제고, 이들 사이의 쟁점은 하나"라며 "공소취소와 연임개헌. 문조털래유는 이재명이 이걸 추진했다가는 민주당이 파탄날 거라는 걸 안다. 따라서 이재명이라는 한 개인이 대통령직 수행하는 것까지는 지지 혹은 용인해도, 그 직을 자기 개인을 위해 사용하다가 민주당이라는 밑..
2026.09.16 -
국립공주대 총동문회, 충남대 통합안 부결선언 촉구
국립공주대 총동문회, 충남대 통합안 부결선언 촉구기자명 이건용 기자 입력 2026.09.15 14:28 학내 구성원 2183명에 대학 통합 찬반 투표 입장문 발송“국립공주대는 대학평의원회 의결 기준에 따른 통합안 부결을 선언하라”, “국립공주대 총장은 통합 추진 과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국립공주대 총동문회는 지난 14일 교수·조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 2183명에게 발송한 ‘대학 통합 찬반 투표에 대한 입장문’에서 구성원의 의사를 외면한 통합 추진의 즉각 중단을 촉구하며 이 같이 밝혔다.총동문회는 그동안 교명은 ‘충남대’로 하고, 통합본부는 ‘대전’에 두는 방식의 원칙 없는 흡수통합에 대해 지속적으로 반대해 왔다. 특히 이러한 통합은 국립공주대가 오랜 세월 쌓아온 역사와 전통, 대학..
2026.09.15 -
제72회 백제문화제, 내달 3일부터 11일까지 공주도심서
제72회 백제문화제, 내달 3일부터 11일까지 공주도심서기자명 이건용 기자 입력 2026.09.14 15:08 ‘청동거울, 1500년 백제의 빛을 비추다’ 주제로 46개 프로그램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 ‘제72회 백제문화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10월 11일까지 9일간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미르섬, 공산성 및 왕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공주시는 올해 백제문화제 주제를 ‘청동거울, 1500년 백제의 빛을 비추다’로 정하고, 진묘수와 동탁은잔, 청동거울로 이어지는 웅진백제의 핵심 소재를 발굴해 축제 전반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한다.이번 축제는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 청년 예술인이 주도하는 참여형 축제이자 친환경 탄소중립 ESG 축제로 치러질 예정이다.10월 3일 오후 7시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열리는..
2026.09.14 -
청양 고추·구기자축제 14억 판매고
청양 고추·구기자축제 14억 판매고기자명 이건용 기자 입력 2026.09.14 15:08 다채로운 볼거리·즐길 거리로 12만여 인파▲ 제27회 청양 고추구기자축제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청양읍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다. 청양군 제공올해 청양 고추·구기자축제에 12만여 인파가 든 가운데 14억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가을을 붉게 물들인 제27회 청양 고추·구기자축제가 연일 이어진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사흘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청양읍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11만 6616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현장 직거래 장터 등을 통한 농특산물 판매액 역시 14억 원을 돌파하며, 어려운 기후 여건 속에서도 지..
202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