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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알밤한우홍보관, 특혜논란·안전불감증 ··· 백제문화제 ‘먹칠’
공주시 알밤한우홍보관, 특혜논란·안전불감증 ··· 백제문화제 ‘먹칠’기자명 이건용 기자 입력 2026.10.06 13:46세종공주축협 수익 창출에만 혈안, 가스통 옆에서 숯불 피워 위험천만공주시 알밤한우 홍보관이 특혜 논란에 안전 불감증까지 겹쳐 백제문화제를 먹칠하고 있다는 지적이다.공주시는 매년 가을 지역 최대 축제인 백제문화제를 개최하면서 행사장 입구에 대규모 부지와 몽골텐트 25개를 세종공주축협에 제공하고 있다.공주시 대표 브랜드인 ‘알밤한우’ 홍보를 명목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입점한 소상공인들과 농민들에게는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 특혜 논란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세종공주축협 입점료는 200만 원여에 불과해 웅진골맛집 등 여타 입점 업체들과 비교할 때 터무니없는 파격적인 조건..
2026.10.06 -
일본 아리타정 대표단, 도조 이삼평 고향 공주 찾아 ‘도자문화 교류’
일본 아리타정 대표단, 도조 이삼평 고향 공주 찾아 ‘도자문화 교류’ 제안기자명 이건용 기자 입력 2026.10.06 15:57백제문화제 웅진성퍼레이드 깜짝 출연한 뒤 아리타축제 참여 요청일본 도자기의 발상지 큐슈 아리타정 대표단이 도조(陶祖) 이삼평의 고향인 공주시를 방문해 ‘도자문화’ 교류와 ‘아리타축제’ 참여를 제안했다.와시오 요시히데 정장을 비롯해 마쓰오 후미노리 의장, 후카가와 유지 상공회의소 의장 등 8명으로 구성된 아리타정 1차 대표단은 지난 1일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공주를 방문했다.세계적인 도예가 일행이 합류한 이번 방문에서 아리타정 대표단은 철화분청의 본고장이자 조선 출신 도조(陶祖) 이삼평의 고향인 공주시와 아리타정 간의 도예 교류 및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아리타정 ..
2026.10.06 -
제72회 공주 백제문화제 11일까지 대장정 올라
제72회 공주 백제문화제 11일까지 대장정 올라기자명 이건용 기자 입력 2026.10.05 16:02금강신관공원·공산성·왕도심 일원 1500년 백제로의 시간여행1500년 전 백제의 화려한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보고 즐길 수 있는 ‘제72회 백제문화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공주시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백제문화제가 금강신관공원, 미르섬, 공산성, 왕도심 일원에서 지난 3일 개막해 오는 11일까지 9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개막식이 열린 금강신관공원 주무대는 1500년 백제로의 시간여행을 즐기려는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역대급 최다 인파가 운집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웅진백제의 역사적 서사를 담은 실감형 주제공연 ‘웅진판타지아’와 정상급 가수들의 축하무대가 이어지자 관람객들의 뜨거운 함..
2026.10.05 -
제13회 풀꽃문학상에 함민복·이문재 시인
제13회 풀꽃문학상에 함민복·이문재 시인기자명 이건용 기자 입력 2026.10.05 16:03제13회 ‘풀꽃문학상’ 수상작이 선정된 가운데 풀꽃상에는 함민복 시인의 시집 ‘물빛인쇄소’가, 대숲상에는 이문재 시인의 시집 ‘꿈을 꾸게 하는 꿈이 있다’가 각각 선정됐다.등단 20년 미만 시인을 대상으로 하는 ‘젊은시인상’에는 한경옥 시인의 시집 ‘바람은 홀로 걷지 않는다’가 이름을 올렸다.또 제5회 풀꽃동시상에는 이화주 시인의 시집 ‘토끼 두 마리가 아침을 먹는다’가 선정됐다.올해 수상작들은 생명과 자연, 인간의 존재, 문명과 기술 등 오늘의 시대가 던지는 질문을 시적언어로 깊이 있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는 김광규 시인이 위원장을 맡고 유성호 평론가와 손택수 시인이 참여했다.풀꽃상을 받은 함민복 ..
2026.10.05 -
북한 김정은에 발목 잡혀 찍소리 못하는 이재명
이재명이 북한 김정은에게 발목 잡힌 게 분명하다. 북한 지뢰로 발목이 잘려나가고, 탄도미사일을 마구 쏘며 위협해도 찍소리 못하고 있다. 기껏 한다는 소리가 대북제재 풀자며 북한에 아부나떨고 있다. 결국 북한에 바친 800만불이 '빼박 증거'로, 김정은의 입이 무서운 탓에 노심초사 좌불안석이다. 국경을 침범해도 빈 총 경계나 서며 대응도 못하고 있으니 당나라 군대도 이보다는 낫겠다. 지뢰 매설을 지형변화로, 탄도미사일을 불상의 발사체라며 굴종적인 매국언어로 국민들을 속이고 기만하기 바쁘니 국가 안보가 경각지경이다. 군대 보낸 자식 걱정에 국민들을 안보 불안에 떨게 할거면 군대도 검찰처럼 해체해야 혈세 낭비라도 막을 거 아닌가? 정치검찰이 검찰 해체 빌미였다면, 정치군인과 정치판사 앞세워 법원도 군대도 해..
2026.10.03 -
공주시, 오는 4일 ‘공산성 실경공연’ 첫선
공주시, 오는 4일 ‘공산성 실경공연’ 첫선기자명 이건용 기자 입력 2026.10.01 15:42무령왕비 서거 1500주년 맞아 5일까지 4차례 공연올해 첫 선을 보이는 ‘공산성 실경공연’이 백제문화제 기간 펼쳐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공주시는 제72회 백제문화제를 맞아 오는 4일과 5일 이틀간 세계유산 공산성 내 성안마을에서 야간 실경공연 ‘접경: 왕비가 건넌 밤’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무령왕비 서거 1500주년을 기념하여 역사 기록 속에 상세히 전해지지 않는 왕비의 마지막 여정을 예술적 상상력으로 아름답게 풀어낸 창작 실경공연이다.특히 공산성 성안마을의 실제 지형과 밤 풍경을 무대 공간으로 고스란히 활용해 관객과 출연진이 호흡을 맞추며, 밤의 공기와 빛, 어둠이 하나 되어 웅장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