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정연상, 정진석, 홍표근
  
 

4·13총선 공주·부여·청양 새누리당 경선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되면서 본선 진출을 놓고 물러설 수 없는 한판승부를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