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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부여·청양에 출사표를 던진 새누리당 정진석, 더불어민주당 박수현,국민의당 전홍기 예비후보에게 4·13총선에 임하는 각오와 다짐을 들어봤다.
②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예비후보는 이번 4·13총선에서 수도권규제완화 철폐를 통한 기업유치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박 예비후보가 그간 발표한 5가지 공약을 살펴보면 ▲조치원~공주~부여~청양~보령을 잇는 충청산업문화철도 건설 ▲충남소방복합시설타운 청양 유치 ▲KTX 공주역의 명품 테마역 건설 및 연계도로망 구축 ▲백제왕도 복원정비 특별법 제정 ▲공주·부여·청양 유교문화 관광자원화 등 관광문화예술 부흥을 통한 경제회생에 방점을 찍고 있다.
특히 박 예비후보는 19대 국회 4년간 최우수 및 우수 국회의원 30관왕, 초선의원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대변인 및 원내대변인 2회, 당 대표 비서실장 2회, 여야 국회의원 선정 차세대 야당 정치인 선정 등을 내세우며 “검증된 실력과 성실함으로 공주·부여·청양의 새로운 앞날을 열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경제를 살려 ‘충남의 새 중심’으로 우뚝 세워야 한다는 것이 시대적 요청으로 무엇보다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는 박수현 예비후보를 만나봤다.
- 이번 20대 총선의 의미는
“이번 총선은 박근혜정부의 실패한 경제정책과 불안한 사회정책들을 평가하는 중산평가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서민은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불안에 떨고 있고, 더군다나 청년층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 보이지 않아 좌절하고 있다. 우리 사회의 각종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또한 상대적으로 소외된 공주·부여·청양의 지역경제를 살려 새로운 ‘충남의 새 중심’으로 우뚝 세워야 한다는 것이 시대적 요청이다.”
- 공주·부여·청양의 가장 큰 현안은
“여러 후보들이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기업유치’를 하겠다고 말하고 있으나, ‘수도권규제완화’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기업유치 공약은 헛구호에 그칠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 때부터 노무현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규제 정책을 펼쳤으나 새누리당이 정권을 잡은 이후 수도권규제완화로 지방이 벼랑 끝에 서 있다. 재선 의원이 되면 수도권규제완화 철폐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다.”
- 핵심공약 세 가지만
“충청산업문화철도와 보령~울진 고속도로 건설 등 교통네트워크를 구축해 공주·부여·청양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내겠다. 아울러 KTX 공주역 테마역 조성과 연계도로망 구축, 백제왕도 복원정비 특별법 제정 등이다.”
- 다른 후보와의 차별성 또는 경쟁력은
“공주와 부여, 청양이 한 선거구로 통합돼 할 일이 아주 많아졌다. 따라서 공주, 부여, 청양을 발전시키려면 무엇보다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 최우수 국회의원 30관왕의 실력과 성실함으로 공주, 부여, 청양의 새로운 앞날을 열겠다. 정치인이 주민을 섬기는 섬김의 정치를 실천하겠다.”
- 총선에 임하는 각오와 다짐은
“부여와 청양에서 정치신인의 마음과 자세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뛰고 또 뛰고 있다. ‘정성을 다하면 진심은 통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지역민을 겸손하고 성실하게 섬길 것을 약속드린다.”
- 유권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공주시민의 큰 사랑으로 지난 4년간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었다. 안희정과 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 달라. 초심을 잃지 않고 공주·부여·청양의 더 큰 발전으로 보답하겠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부여=김인수 기자
청양=김종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