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몰이 공작' 흉계 하나씩 베일을 벗다

2025. 3. 6. 21:24아름다운 글

'내란몰이 공작' 흉계가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회유와 협박에 의해 증거와 증언이 오염됐다는 증거들이 속속 드러나면서 충격을 안기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의 핵심 증인인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제1차장의 '부적 메모'와 오락가락 증언,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의 증언 모두 까면 깔수록 의혹덩어리다. 시간이 지날수록 의혹이 가라앉는 게 아니라 확산하는 모양새다. 공작 정치의 전모가 어디까지인지 가늠하기 힘든 지경이다. 철저한 수사가 필요한 상황으로, 그 배후 세력의 실체를 밝혀 더 이상의 혼란을 막아야 한다.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국론을 분열시켜 국가와 국민을 파괴하는 세력이기 때문이다. 그들이야말로 권력을 찬탈하기 위한 '내란세력'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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