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50대 벌목중 나무에 깔려 숨져
2011. 2. 1. 05:06ㆍ생생공주
공주, 50대 벌목중 나무에 깔려 숨져 | ||||||
30일 오전 탄천면 정치리 야산에서 압사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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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에서 50대 마을 이장이 벌목도중 나무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오전 11시50분께 공주시 탄천면의 한 마을 야산에서 마을이장 한 모씨(57)가 직경 30cm의 참나무 벌목하던 중 쓰러진 나무에 깔려 숨졌다. 공주소방서 119구조대는 사고신고 접수 후 곧바로 출동해 나무에 깔린 한씨를 구조해 공주의료원으로 이송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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