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 600년 도신리 느티나무 후계목 육성 전래와 역사 깃든 老巨樹 2012년까지 집중 육성 2010년 12월 20일 (월) 00:59:59 이건용 기자 leeguny98@hanmail.net ▲ 수령 600년 이상의 충남 공주시 의당면 도신리 신촌 느티나무. 나라에 큰 일이 있을 때마다 울음소리를 내 마을 사람들에게 알려주었다고 전해진다.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