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자동차야영장 '개점 휴업' 불가피 진입로 확보 문제로 당분간 휴장 조치…탐방객 불편 초래 수십년간 사유지 무단사용 토지주 반발 제동 해결 '미지수' 데스크승인 [ 24면 ] 2015.05.03 이건용 | lgy@ggilbo.com ▲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 지난 4월 24일 이후부터 진입로 정비가 완료될 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