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공주시의원 '너무 가벼운 입' 무책임·선심성 발언 남발 폭로·갈등 부채질도 심화 시민들 "자질 의심" 비판 데스크승인 [ 19면 ] 2011.07.14 00:51:03 이건용 | lgy@ggilbo.com 공주지역 정치인들의 무책임한 발언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당나라 풍도(馮道)는 “입은 곧 재앙의 문이요, 혀는 곧 몸을 자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