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을 다해 가족처럼 돌봤는데..억울” 우씨 “41년 교육자의 길이 하루아침에 무너질까..” --> 글쓴이 : 이건용 날짜 : 08-12-25 17:48 //--> “교육자로 41년, 소중한 제자들에게 자랑스러운 스승으로 남고 싶었는데 말년을 이렇게 불명예스럽게 끝낼 수는 없습니다.” ‘머슴살이 17년, 새경 한 푼 못 받..